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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살모사

Home 뱀소개 쇠살모사
특성
분류 뱀아목 살무사과
크기 61~62.5cm
짙은 회색 또는 갈색
생식 난태생
서식장소 물가 풀밭, 낮은 언덕
분포지역 한국, 중국 동북부

불독사라고도 한다. 몸길이 61~62.5cm 이다. 살무사에 비해 몸이 작고 가늘며, 머리의 너비가 좁고 꼬리는 비교적 길다. 등에는 짙은 회색 또는 짙은 갈색 바탕에 가장자리가 진한 직사각형 무늬가 2개의 비늘줄에 걸쳐 펴져 있다. 볼에는 가는 흰 테두리가 쳐진 갈색 줄무늬가 있다. 혀는 분홍색, 꼬리 끝은 짙은 색이다. 머리 양쪽 옆면에 패인 홈이 뚜렷하지 않고, 등의 뒤쪽 비늘에는 모두 용골이 있다. 주로 물가의 풀밭이나 낮은 언덕에서 살며 난태생이다. 한국과 중국 동북부에 분포한다. 쇠살모사는 한국에만 서식하고 한라산에서는 관음사, 성판악영실, 어리목등에서 관찰할 수 있다. 보통 몸의 등면은 회갈색 내지 암갈색이고, 흑갈색의 큰 반문이 있으며, 배면은 흑색에 활갈색 혹은 적갈색의 불규칙한 반문이 있다. 머리와 목의 구별이 현저하고, 머리는 목보다 휠씬 크며, 길이가 폭의 1배반보다 크다. 눈의 긴 지름은 주둥이 끝에서 눈까지의 거리가 1/2과 거의 같고, 눈과 콧구멍과의 간격보다 작다. 주둥이 끝판의 윗가장자리는 아랫가장자리보다 좁고 약간 등면에서 보이며, 1쌍의 비간판에 접하여 있고, 주둥이끝판과 비간판과의 사이에는 뚜렷한 능선이 없다. 코판은 2개로 나누어져 있고, 앞코판이 뒤코판보다 현저하게 크다. 콧구멍은 수직으로 타원형을 이루고 있고, 앞쪽 코판 사이에 열려있다. 이마판은 폭이 넓고 방패 모양이며, 길이는 주둥이 끝에서 이마판 앞끝까지의 거리가 같고 폭보다 약간 크다. 안상판은 크고, 길이가 폭보다 약간 크며, 옆가장자리가 눈의 위쪽과 구별하는 능선을 이루고 있다 정수리판은 안상판 보다약간 크며, 좌우 양쪽 사이의 봉합선 길이는 이마판보다 짧다. 뺨판은 상하 2개로 되어있고 측 두판은 윗입술판에 접하고 있는 3개만이 극히 크며, 안하판 뒤쪽으로 1주로 배열되어 있고, 이보다 등쪽에 있는 것은 작다. 윗입술은 7~8개이고, 제2윗입술판이 가장 작고, 제 3~5윗입술 판은 크며, 제 3윗입술판은 눈에 접하고 있다. 턱판은 삼각형이고, 아랫불판은 11~13개이고, 좌우의 제1아랫입술판이 턱판의 뒤로에서 서로 접하여 있고, 제 4~6아랫입술판은 다른 아랫입술 판보다 크다. 인두판은 1쌍이 있으며, 비교적 짧고 상접되어 있으며, 제1~4아랫입술판 혹은 제 1~5아랫입술판에 접하고 있다. 인두구는 현저하며, 인두판에서 제1배판까지의 사이에 3~4쌍을 비늘이 있다. 몸색깔은 보통 연한갈색이나, 밤색, 갈색등 다양하고 몸에는 살모사처럼 엽전무늬가 있는데 어떤 것은 불확실한 것도 있다. 하지만 혀의 색은 다홍색으로 모두 같다. 보통 독사라고 부르는 이 뱀은 살모사에 비해 몸이 가늘고 그 스도 많다. 작은 야산 등지에서도 발견되며 낮에도 쉽게 볼수 있다. 성질은 휠씬 사나운 편이다. 쇠살모사도 주로 쥐를 먹으나 간혹 아무르산개구리나 지렁이 등을 먹는다. 보통 독사에게 물린 쥐는 2~3분이면 쓰러지고 10분이면 숨을 거둔다. 그런 후 공기중의 냄새로 먹이를 추적해서 먹이가 쓰러진 곳까지 가서 머리쪽부터 천천히 먹는다. 대부분의 뱀들과 마찬가지로 일광욕을 함으로써 에너지를 얻고 소화작용을 촉진시킨다. 독사들은 평소에 홀로 사는데 교미기가 되면 한곳으로 모여서 교미를 한다. 수컷들은 암컷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하는데 이들은 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싸울 때 서로 물지않고 머리를 누가 더 높이 올라가는가로 싸움의 승패를 가른다. 우리나라 독사중 가장 많은 종임에도 불구하고 1972 Goyd가 발견할 때까지 분류가 되지않았다. Goyd는 한국에서 전국적으로 살무사를 채집하여 서울에서 채집한 표본을 모식표본으로 지정하여 신종으로 기재했다. 쇠사물사는 저지대에서 고지대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잔돌과 바위주변 음지에서 볼 수 있다. 살무사와 다른 점은 혀가 붉은색이고, 꼬리 끝이 검은색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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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살모사 (Agkistrodon ussuriensis)
영문 : Red-tongue Pit-v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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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길이 : 61~62.5cm 불독사 라고도 한다. 그 이유는 지역에 따라 개체변이가 심하지만 대체적으로 붉은색이나 흑갈색을 띄고 있어서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몸통에 있는 무늬는 살모사와 같은 엽전무늬를 띄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까치살모사와 유사한 줄무늬를 띄는 개체도 있다. 이때는 혀 색깔을 잘 관찰하면 쇠살모사 혀는 붉은 색으로 다른 살모사류의 뱀과 구분이 된다. 살무사에 비해 몸이 작고 가늘며, 머리의 너비가 좁고 꼬리는 비교적 길다. 등에는 짙은 회색 또는 짙은 갈색에 바탕에 가장자리가 진한 직사각형 무늬가 2개의 비늘줄을 걸쳐 펴져있다. 배쪽은 검정색에 가깝다. 볼에는 가는 희 테두리가 쳐진 갈색 줄무늬가 있다. 혀는 분홍색, 꼬리 끝은 짙은 색이다. 머리 양쪽 옆면에 패인 홈이 뚜렷하지 않고. 등의 뒤쪽 비늘에는 모두 용골이 있다. 쇠살모사는 고산지대에서도 살고 있지만 이보다는 좀 지내가 낮은 계족의 평지, 묵정밭, 돌담 근처에서 주로 관잘이 되며, 겨울이 되면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쇠살모사 무리와 떼를 지어 같은 굴이나 큰 바위의틈, 남향에 바위와 자갈이 많이 쌓여 있는곳에 들어가 겨울잠을 잔다. 주로 물가의 풀밭이나 낮은 언덕에서 살며 난태생이다. 중국 동북부, 제주도를 포함한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볼 수 있는 종이었지만 밀렵 때문에 급격히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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